게임성 : 1.0/5.0
스토리 : 0.1/5.0
무서움 : 5.0/5.0
진짜 무서움. 이 플롯을 잘만 이용하면 좆되는 공포겜 만들 수 있을거 같다고 생각함.
그리고, 오히려 진짜 존나게 무서우니까, 스토리가 개 씨발 쓰레기라서 오히려 다행일수도 있다는 생각까지도 듬.
그냥 모든 긴장 무서움이 와르르 풀려서, 게임이 끝난 후에 그냥 웃으면서 잘 수가 있음.
공포라는 장르가 컨텐츠를 즐긴 후에도 계속 남아있는가, 아니면 완전히 해소되는가.
그것에 대해서는 뭐가 맞는지 조금 더 생각해봐야 하겠지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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